14000년을 살았다는 원시인의 남자이야기.10년에 한번씩 거처를 옮기는 한남자의 이야기다.
그는 오늘 떠나는 날이다.
대학에서 교수인 그가 갑자기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교수 친구들이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온다.
그도 섭섭하다. 매번 있는 일이지만 정든 친구들고 헤어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아쉬운 마음에 그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여태것 말하지 않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14000년을 살아온 원시인이며,신약성서에 나오는 예수가 바로
나이며 등등..
친구들은 처음에는 매력적인 소설정도로만 생각하다가 차츰 빠져든다.
각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교수들이라
그러면서 그를 질투하기도 한다.
친구중의 한명인 '윌'은 심리학자이다.
그가 예수이야기가 끝이 날무렵 모든 이야기는 꾸며낸것라고 말하라고 추긍한다. 모든이야기가 너무 논리 정연하고 사실적이어서 방문한 교수 친구들은 혼란해 하는 정도가 넘어서기 시작할때 쯤이었다.
그렇게 이야기는 끝이났다. 그 아니 '존 올드맨' 도 장난이었음을 시인하고, 친구들은 약간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모두 집으로 돌아가지만 '존'을 사랑하는 '샌디'는 존의 이야기를 믿는다.
그리고 과거에 어떤 이름이었는가를 이야기 하는 중 윌이 우연히 듣게 된다.
'존'은 '윌'의 아버지 였던 것이다.
윌은 너무 나이가 든 나머지 심장마비로 그자리에서 생을 마감하고 존과 샌디는 같이
떠나기로 한다.
| ||||||
|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