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뉴스] [인터뷰] 타미플루 개발주역 김정은 박사
| "먹기 편하게 개발한 타미플루 전세계 신종플루 환자 구했죠" | |||||||||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Gilead)사의 화학담당 부사장직을 맡고 있는 김정은 박사(67)는 신종 플루 치료제로 유명한 `타미플루` 개발을 주도한 한국계 과학자다. 김 박사가 타미플루 개발 주역이란 건 대중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 제약업계에서는 김 박사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김 박사는 19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 대강당에서 `타미플루 개발 과정과 현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타미플루를 개발한 동기와 한국 제약업계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박사는 "인플루엔자 치료제는 원래 GSK에서 개발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코로 흡입해야 하는 것이어서 굉장히 불편했다. 그래서 먹는 알약 치료제를 개발할 생각을 했다. GSK가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어 길리어드는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더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 제약업계도 규모는 작지만 세계 시장에서 통할 만한 아이디어로 신약을 개발하면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한국 연구자들과 공동연구를 하면서 한국 과학 수준이 매우 높은 걸 알았다. 세계 시장을 보면서 거대 제약사들이 필요로 하는 약을 개발해 라이선싱 아웃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일본에서 석사 과정까지 마치고도 미국에 건너가 제약업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고 김 박사는 회고했다. 김 박사는 "당시 일본 제약업계는 자국 박사를 높게 대우해줬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아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다. 결국 먹고살기 위해 미국에 가 지금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도쿄대에서 1965년 제약학과 학사 과정, 1967년 유기화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일본에서 활동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1970년 미국 오리건대 유기화학과 박사 과정을 마친 후 1973년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연구원으로 처음 제약업계에 입문해 1994년부터 지금까지 길리어드사에서 신약 개발을 이끌고 있다. [대전 = 김제관 기자] [출처 : ⓒ 매일경제 & mk.co.kr] | |||||||||
[뉴스] 사과의 고장 대구 , 드디어 그 명성을 되찾는가?
대구사과,옛 명성 찾는다 |
대구사과가 대만 첫 수출길에 오르는 등 옛 명성 찾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20일 대구사과 1천200여 상자(10㎏포장)를 대만으로 첫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사과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대구새사과연구회 회원을 중심으로 시 농산유통과, 동구청 경제과, 시농업기술센터, 대구경북능금농협, 동촌농협, 경북통상(주)가 머리를 맞대 고품질 사과 생산에 주력 한 결과, 이번 대만수출의 결실을 맺었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대구사과 육성홍보와 집단재배지역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신품종공급, 관수시설 설치, 평광동 과수원 길 ‘왕건길’ 명명, 국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79세의 ‘홍옥’ 사과나무 안내 표지판 설치, 대구예찬 가요 ‘능금꽃 피는 고향’ 저작권 등록 및 노래 반주기 수록, 동구 평광동 대구시티투어코스 지정 운영, 사과 따기 체험 행사실시 등을 실시해 왔다. 그 결과, 동아백화점이 지난 여름 ‘대구능금’ 홍보 행사를 시작으로 사과의 날(Apple day, 10월24일) 맞이 ‘대구사과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또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5월 평광동을 지나는 ‘왕건길’을 대구 제3올레로 지정하고 올레길 걷기를 통해 대구사과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 농산유통과 최주원 과장은 “이번 수출은 물량으로는 적으나 대구사과가 해외시장에서도 통하는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매김은 물론 명품 브랜드화로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옛 명성을 회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주형기자 leejh@idaegu.com 대구사과가 대만 첫 수출길에 오르는 등 옛 명성 찾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20일 대구사과 1천200여 상자(10㎏포장)를 대만으로 첫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사과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대구새사과연구회 회원을 중심으로 시 농산유통과, 동구청 경제과, 시농업기술센터, 대구경북능금농협, 동촌농협, 경북통상(주)가 머리를 맞대 고품질 사과 생산에 주력 한 결과, 이번 대만수출의 결실을 맺었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대구사과 육성홍보와 집단재배지역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신품종공급, 관수시설 설치, 평광동 과수원 길 ‘왕건길’ 명명, 국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79세의 ‘홍옥’ 사과나무 안내 표지판 설치, 대구예찬 가요 ‘능금꽃 피는 고향’ 저작권 등록 및 노래 반주기 수록, 동구 평광동 대구시티투어코스 지정 운영, 사과 따기 체험 행사실시 등을 실시해 왔다. 그 결과, 동아백화점이 지난 여름 ‘대구능금’ 홍보 행사를 시작으로 사과의 날(Apple day, 10월24일) 맞이 ‘대구사과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또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5월 평광동을 지나는 ‘왕건길’을 대구 제3올레로 지정하고 올레길 걷기를 통해 대구사과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 농산유통과 최주원 과장은 “이번 수출은 물량으로는 적으나 대구사과가 해외시장에서도 통하는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매김은 물론 명품 브랜드화로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옛 명성을 회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IT]<장길수의 IT인사이드>(1)증강현실(AR)이 뜬다
증강현실은 가상현실과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가상현실이 사이버 공간에 현실세계와 유사한 형태의 가상 물체나 행위를 구현하는 것이라면 증강현실은 오히려 반대다. 실제 세계(리얼 월드)에 가상의 캐릭터나 인터넷 공간의 각종 정보들을 부가적으로 제공, 실제 세계를 확장하는 개념이 바로 `증강현실`이다.
이미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오픈마켓에선 `레이아‘,`위키튜드’ 등 다양한 AR 애플리케이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조만간 국내에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 본격 출시되면 AR브라우저 등 각종 AR 애플리케이션들이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이달 중에 3차원(3D) 개념을 적용한 AR브라우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 브라우저가 출시되면 휴대폰 카메라에 비춰진 실제 공간 영상에 3차원의 가상 항공기를 만들어 날려본다든지 `팩맨`(80년 일본 게임업체인 남코가 만든 인기 캐릭터 게임) 캐릭터를 3차원 형태로 만들어 놓고 실제 공간에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위키튜드‘라는 제품도 오픈마켓에서 인기있는 AR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폰에서 구현된 일종의 AR 여행 안내서다. `위키튜드’는 특정 지역에 여행을 가 휴대폰 카메라로 현장을 비추면 휴대폰에 위키피디아의 지역 및 관광 정보가 표출된다. 가령 경주 석굴암에 가서 휴대폰 카메라를 비추면 위키피디아에 있는 석굴암 정보가 바로 올라오는 식이다. 이런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앞으로 굳이 여행 가이드북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금융권에서도 재미 있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금융그룹인 ING는 T-모바일의 안드로이드폰용 AR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정 장소를 카메라로 비추면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현금자동지급기(ATM)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휴대폰에 있는 GPS와 나침반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근처의 ATM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미국 기업인 어스마인(earthmine)은 ‘와일드 스타일 시티‘라는 AR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와일드 스타일 시티는 샌프란시스코의 구석구석을 3D맵으로 기록하고 있다. 구글의 스트리트뷰 보다 훨씬 정밀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한다. 스테레오 포토그래픽 기술(특정 건물이나 장소를 다른 방향에서 두 컷을 찍어 동시에 표출함으로서 3D 효과를 구현하는 기술)을 활용해 샌프란시스코 주요 건물의 공간 정보를 3D(고도,위도,경도) 맵으로 기록, 다양한 매쉬업(Mesh-up)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는 아티스트들을 동원해 예술성이 높은 낙서를 디자인해 건물이나 주요 장소의 담벼락에 태그 형식으로 붙여 놓았다. 실제로 건물에 낙서하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 카메라에 노출된 영상 위에 하는 것. 사용자들이 실제 거리를 이동하면서 휴대폰상에 설치된 솔루션을 활용해 낙서 태그를 붙일 수도 있다.
<유통분야도 AR의 주요 응응 분야>
Zugara라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는 AR기술을 이용해 온라인 쇼핑을 구현했다. 고객이 집에서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한 후 웹캠을 활성화하면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옷 가운데 마음에 드는 색상과 디자인의 옷을 선택한 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다. 실제로 구입하고 싶은 옷을 입어본 후 페이스북에 연결된 자신들의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 의견을 물어볼 수도 있다.
이 회사는 온라인 쇼핑몰의 방문자 중 약 3.57%만이 구매를 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어떻게 하면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방문자의 구매율을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다 AR기술을 온라인 쇼핑에 적용했다고 한다.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도 AR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에 활용하고 있다. 신문이나 전단지 등 인쇄물에 3D를 인식할수 있는 AR마커를 삽입, 웹캠을 통해 이를 인식하면 컴퓨터상에서 노트북 등 제품의 구매정보를 3D 영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다른 분야의 AR적용 사례>
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에스콰이어는 잡지에 AR마커를 삽입해 판매하고 있다. 잡지의 주요 기사에 AR마커를 삽입,구독자가 AR마커를 웹캠에 비추면 잡지에 나와 있는 특정 인물의 동영상 화면을 PC상에서 볼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quire.com/ar)에서 AR전용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받아 잡지의 AR마커에 비추면 특집 제작된 영상을 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도 AR기술이 도입됐다. 대중가수인 존 마이어는 최근 자신의 싱글앨범인 ‘하트브레이크 어페어’에 AR기술을 채택, 보급에 나섰다. 일종의 그림문자(glyph)인 AR마커를 웹캠에 비추면 PC 화면에 동영상이 구현된다.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사전 제작된 공연 장면을 가상의 거실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AR기술 적용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분야중 하나가 바로 게임이다. 소니는 가상 펫(애완동물) 게임인 ‘아이펫’에 AR 기술을 활용했다. 소니의 아이펫은 PS3용 AR 게임으로, 가상 펫이 실제 거주 공간에서 사람과 같이 살면서 공놀이도 하고 장난을 칠 수도 있다. 소니는 아이펫을 조만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용으로 개발된 유령 소프트웨어도 실제 공간에 가상의 유령이 나와 게임을 하는 방식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AR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AR기술이 발달할수록 실제공간과 가상공간의 구별이 점차 모호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세상이 과연 좋은 것인지,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세상인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증강현실이 시대적인 큰 흐름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힘들다.
전자신문인터넷 장길수 기자 ksjang@etnews.co.kr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IT]노트북과 스마트폰의 경계
[광고]PC의 새로운 OS로 진화하는 라이브안드로이드
현재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버전은 7월 6일 리리즈된 Version 0.2로 Live CD,Live USB, Vmware, Virtualbox를 지원하는 버전입니다. 원래 이 프로젝트는 [patch-hosting-for-android-x86-support]라는 EeePC에 안드로이드를 포팅하는 프로젝트의 소스를 일분 수정해 일반 PC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최초버전 Version 0.1이 나왔고 지금 0.2가 나오게 된거죠.
아직까지는 모든 x86PC에 호환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원래 EeePC에 맞춰 개발된거다보니 다른 PC에서는 호한성이 좀 떨어질수도 있죠. 제가 테스트한 컴퓨터는 AMD 4600인데 CD로 부팅이 안됬습니다. 대신 가상PC로 돌리면 잘 돌아가더군요. 아직은 테스트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주목할 부분은 다음 버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의 테스트용 수준에서 벋어나 다양한 PC의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라이브안드로이드 Version 0.3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liveUSB
•SD card
•Audio
•support more net cards
•higher graphics resolutions
•easy netconfig
•wifi (akl5k, tl9k)
•change HOME/MENU key on Mac
•a way to add files to the system
•support marketplace (?)
•integrate debian with android (?)
•a simple hd-install version (?)
http://code.google.com/p/live-android/wiki/todo
SD카드라함은 USB나 하드디스크를 사용한다는 말일까요? 아무튼 저장공간이 생기네요. 그리고 오디오를 지원하고 랜카드를 더 많이 지원할 계획이군요. 안드로이드 마켓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라이브안드로이드 프로젝트는 [patch-hosting-for-android-x86-support]의 소스를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이프로젝트에서 추가되는 사양도 포함될 수 있을것 같네요.
•Power Suspend/resume
•Battery Status
•Ethernet
•Wifi
•bluetooth (Needs external adapter)
•mouse cursor
•high resolution display
•audio (ALSA)
To do list
•HW mouse cursor
•mouse wheel
•Camera support (testing)
•Better installer and multi-boot
•newer kernel support (ready, 2.6.29 is tested, may update to newer kernel later)
•multi-platform supports
•fn-key supports
•power management, suspend/resume (S3 and other mode)
(Some comments from Chih-wei: ASUS has a pride power management functions in the shipped Xandros OS, say, automatically enter power saving mode when AC disconnected.It is also adjustable by hand.So it would be great to introduce them into Android.)
•video include 3D accelerator support (has been done by olv and need to test on different platform)
•external monitor support (Work)
•multi-touch touchpad support
•wifi support (atl5k and atl9k should work already. Need work for other type of devices)
•better keyboard support.
•support at least two external 3G devices
•add busybox
•test out all default applications
http://code.google.com/p/patch-hosting-for-android-x86-support
카메라 마우스휠, WIFI, 전원관리, 멀치터치등등... 거의 일반적인 데스크탑 OS와 비슷합니다. 라이브 안드로이드로 비슷한 스펙으로 개발될거라 예상됩니다. 이제 휴대폰용인터페이스를 PC인터페이스로 바꾸고 하드웨어호환성만 좀 업그레이드하면 일반 OS로서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날로 진화하는 안드로이드군요. 앞으로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리눅스랑 다를게 뭐가되는건지 잠깐 의문이 드네요.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기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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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영화]2012
집사람과 얼른 심야영화 예매하고 갔다.
사실 집사람이 나보다 더 보고싶어하는 눈치였다.
혹시 이이야기 처럼 세계정상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닥처올 위기에 대한 방비책을 마련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2012 년 마야인들의 예언을 언론을 통해 수박 겉할기 식으로만 받아들였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좀더 자세히 안을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며,
영화를 보고 나오니 내 주위에 모든것들이 소중하게 생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