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5일 토요일

[정보]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추천 어플 42종 사용기

http://footoo.com/293

아이폰은 참 해볼꺼리가 많습니다.^^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정보]SKT의 반격! `드로이드폰` 나가신다

SK텔레콤이 KT와 애플 아이폰의 맞불카드로 모토로라 ‘드로이드(Droid)’를 선택했다.

30일 SKT 고위 관계자는 “내년 1월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으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위한 단말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드로이드는 레이저폰 신화 이후 추락했던 모토로라가 ‘부활’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안드로이드폰으로 지난달 미국 이동통신 1위 업체인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돼 첫 주만에 25만대가 팔려나가면서 최근 아이폰의 명실상부한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제품이다. 최신 안드로이드 2.0 플랫폼과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 카메라, 슬라이드아웃 쿼티 자판 등이 적용됐다.

SKT의 이 같은 선택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드로이드를 무기로 삼은 버라이즌이 아이폰을 출시한 AT&T와 격돌하고 있는 미국 통신시장과 유사한 판세를 그리게 됐다. 아이폰을 쥔 2위 이통 사업자 ‘AT&T-KT’ 전선과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잡은 1위 사업자 ‘버라이즌-SKT’ 전선의 충돌이 빚어지고 있는 셈이다.

일단 해외에서 드로이드는 아이폰을 위협할 경쟁자로 꼽히고 있다. 짧은 시기에 아이폰을 제치기는 어렵지만 향후 잇따라 등장할 여러 제조사들에게 안드로이드폰의 진입로를 열어주기에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더욱이 아이폰의 최대 강점중 하나인 앱스토어와 경쟁할 수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의 존재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드로이드는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아이폰과 달리 국내 시장에 맞춰 최적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예상보다 짧은 시일안에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모토로라가 이미 국내 지사에 생산을 제외한 제품의 설계와 디자인 등이 가능한 자체 디자인센터(CXD)를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SKT는 드로이드폰의 도입을 계기로 내년초부터 T옴니아 등 윈도모바일폰과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리눅스 기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리모(LiMo)’를 채용한 리모폰(모델명 SCH-M510) 등 3각 편대로 이뤄진 스마트폰 진용을 갖추게 된다.

SKT는 내년에 전체 휴대폰 가운데 스마트폰의 비중을 절반 가량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며 이 가운데 드로이드를 필두로 한 안드로이드폰은 5대중 1대 꼴인 12종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정보]타임즈와 애플이 만난다면...

http://mashable.com/2009/12/03/time-sports-illustrated-video/?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Mashable+(Mashable)

동영상과 같은 제품이 나온다면 아마도, 전세계에서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모르겠지만..ㅋ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정보]아이폰 사용방법

http://mymaru.tistory.com/

마루군의 블로그입니다.

12월1일에 아이폰을 개통하셨더군요.

그전부터 아이팟터치를 사용하신분이고

아이폰은 개통이후 계속 사용기를 올려주고 계십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위   클릭^^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뉴스]'아이폰 개통 1호자가 말하는 아이폰' 인터뷰 중

아이폰과 기존 스마트폰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차이가 난다는 것인가?



"옴니아2 샘플 받아서 써보고, 쇼옴니아도 써 봤다. 내용이나 UI 등이 많이 바뀌었더라. 옴니아2보다 쇼옴니아가 200배 좋지만 아이폰에 비하면 애플리케이션 등이 비교가 안 된다. 똑같은 게임을 해도 쇼옴니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과 아이폰에서 보여지는 게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디자인을 하고 개발을 했느냐는 것이다. 아이폰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으로 자리잡게 된 원인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사용자가 편하고, 앱 스토어와 유기적인 연결이 되고, 끊임없이 콘텐츠가 흐르고……. 국내 폰 제조업체는 대만 휴대폰 제조사인 HTC 하나 못 따라가는 수준이다. 그것을 직시해야 하는데, 아직도 삼성전자는 스펙만 부르짖고 있다. 유명 연예인 하나 (TV광고에) 등장시켜서 한 바퀴 돌리면서 이 폰이 좋다고 강조하지만, 진실은 다른 곳에 있다.

예를 들어, 예전 자동차나 지금 자동차나 운전하는 메커니즘은 똑같다. 그런데 날씨가 추우면 예전 자동차는 쵸크 밸브를 열고 워밍업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지금은 차 키 꽂고 시동 걸면 나간다. 그렇게 편한 방향으로 발전하는 게 기본 원리다. 지금까지 해왔던 국내 스마트폰의 행태는, '이 차는 속도가 빠르고, 외장이 화려하고, 배터리를 언제든 교체할 수 있어서 장거리 운전도 가능하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일단 운전석에 앉으면 버튼이 많아서 시동 거는 게 복잡하고 운전하기도 불편하고 속도 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럼 누가 그런 차를 몰겠는가."



  
▲ 국내 아이폰 개통 1호 사용자 이성진씨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커피숍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자신의 아이폰 단말기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유성호



[정보]아이폰 공식 리뷰


[뉴스]국내 인터넷 환경에 대해 잠깐 알고 가볼까?


[인터넷 다시보기-상]정말 '가벼운'가요?

플러그인 등 '무거운' 환경…저사양 PC론 "버버벅"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한국의 인터넷이 비만증에 걸렸다. 걸핏하면 깔리는 플러그인과 현란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사이트들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 창을 몇 개만 띄워놔도 버벅거리기 일쑤다. 웬만한 PC로는 제대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아이뉴스24는 '인터넷 다시보기' 시리즈를 통해 생각보다 무거운 한국의 인터넷 환경을 점검한다. <편집자 주>

[뉴스] 국내 스마트폰 시장 불꽃 점화. 애플이 도화선임에 틀림없다.


국내 통신 강자들 흔들흔들 삼성·LG 등 신제품 잇따라
[아이폰 시대 뭐가 달라지나]<2> 국내외 스마트폰 현황
함인호 ino@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09-11-16 07:00:00
▲ 왼쪽부터 삼성 옴니아2, LG 아레나, 애플 아이폰 3GS.
 길동씨는 아침 기상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연다. ‘요즘 부쩍 늘어난 악의적 해커들의 공격으로 간밤에 회사 서버들에 이상은 없는지’ 이메일을 통해 안전을 확인했다. 아침 식사후 스마트폰을 통해 동네별 일기예보를 확인한 후, 오늘 출장갈 곳을 네비게이션을 실행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 확인 한다.

[출처]

http://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3&code_M=2&mode=view&uid=411667

[뉴스]삼성전자-SKT, 내달 '리모폰' 출시…정부도 적극 육성


한국형 스마트폰 플랫폼 '리모' 출범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정부와 통신 업계가 무선 인터넷 플랫폼 '위피(WIPI)'에 이어 한국형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리모'를 적극 육성키로 했다.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지식경제부를 주축으로 ETRI, 이동통신 3사, 삼성전자, LG전자 등 통신 업계가 모여 '한국 리모 진흥협회(가칭)' 출범식을 가졌다.

'리모'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 모토로라, NEC, 파나소닉 등 4개 휴대폰 업체와 NTT도코모, 보다폰 등 2개 통신 사업자가 설립한 단체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용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발족됐다.

지경부는 무선 인터넷 플랫폼 '위피'만큼 '리모'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체계적인 에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부도 적극 나서겠다는 것.

지경부 소프트웨어진흥과 이상진 과장은 "위피는 무선인터넷 구현을 위한 미들웨어에 가까웠지만 '리모'는 스마트폰 시대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서 '리모'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도 적극 육성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서는 SK텔레콤은 오는 12월 삼성전자가 개발한 '리모폰'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우선 리모 R1 버전으로 만든 휴대폰을 연내 선보인 뒤 내년 초 기능이 추가된 리모 R2 버전 휴대폰을 내 놓는다.

SK텔레콤 NI기술원 MD개발담당 김후종 상무는 "연내 1종의 리모폰을 선보일 것"이라며 "SK텔레콤은 특정 OS에 치중하지는 않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OS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모는 라이선스가 무료라는 점 외에도 장점이 많은 플랫폼"이라며 "아직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리모 등 어느 것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측은 무의미 하지만 리모도 한 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바다'를 공개하며 자체 OS에 힘을 싣고 있는 삼성전자 역시 '리모'는 중요한 전략 방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상품전략팀장 홍원표 부사장은 "리모가 안드로이드 등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삼성전자가 주력으로 삼는 플랫폼 중 하나"라며 "자체 OS로 공개된 '바다'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폰 OS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기본 전략 방향"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목표로 삼았던 휴대폰 2억2천만대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홍원표 부사장은 "담당이 아니라 정확한 숫자를 얘기할 수는 없지만 올해 목표로 한 2억2천만대를 넘어서는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며 "스마트폰 시장 역시 삼성전자 입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아이뉴스 24]

[블로깅]한국에서도 스마트폰 OS 다양화가 시작된다. 삼성 리모(Limo) 스마트폰 M510

스마트폰이라면 WM 일색이던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도 변화가 시작됩니다. 작년 말에는 블랙베리 볼드가 들어왔으며 올해에는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 노키아 6210, 5800이 들어왔고, 아이폰 OS를 탑재한 아이폰이 출시를 준비하는데 이어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SKT를 통해 출시되는 삼성의 스마트폰인 SCH-M510은 리눅스 진영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리모(Limo)를 탑재한 단말기입니다. 3.5인치 WVGA(480x800) OLED 스크린, 500만화소 AF 카메라, Wi-Fi, 블루투스, 가속도 센서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제품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운영체제와 사양을 봐선 삼성이 보다폰용으로 출시한 360 H1의 한국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360 H1은 TI OMAP 3430(600MHz) CPU, 3.5인치 OLED 스크린, 3D 인터페이스, GPS, Wi-Fi, 500만화소 AF 카메라, 1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불모지라 불리우던 한국에서도 점차 스마트폰 수요가 늘어나고, 또 그에 따라 다양한 운영체제가 유입되는것은 참 좋은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내년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도 나온다고 하지요.

이 참에 Palm에서도 한국시장을 눈여겨 보고 Palm Pre를 출시해주면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출처:

Stellist Design ]

[뉴스]리모폰 스팩 & 출시일





제품명
SCH-M510
별칭
리모폰
통신사
SKT
CPU
 
OS
LiMo
메모리
16GB
사이즈
58 x 115.9 x 12.9 mm
무게
134 g
디스플레이
3.5인치 WVGA AMOLED 터치스크린
네트워크
 
컨트롤러
 
키패드
 
GPS
지원
블루투스
지원
Wi-Fi
802.11 b/g
오디오/이어폰
단자

 
카메라
500만화소, AF지원
지원 오디오 포멧
지원
지원 비디오 포멧
지원
배터리
 
통화시간
 
대기시간
 
슬롯지원
 
컬러
 
기타 사양
조도센서
가속도센서
국내출시현황
2009년 12월 출시 예정
해외출시현황
유사모델 출시 - Vodafone 360H1



[출처:틱플]

[뉴스]스티브 잡스의 시대....아이폰 한국 상륙


28일 한국 상륙,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국 애플사와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의 최고 발명품인 아이폰이 28일 한국에 도착했다. KT가 이날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연 아이폰 론칭 페스티벌엔 고객 1000명이 참석했다. 정보기술(IT) 분야에선 아무리 뛰어난 경영자라 해도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러나 잡스는 경쟁업체보다 앞선 컴퓨터 설계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문화 콘텐트를 활용해 음악·영화·통신 분야를 아우르는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 5일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은 잡스에 대해 “2000년 이후 10년간은 스티브의 시대였다”고 평가했다. 


애플의 인기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28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됐다. KT는 이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SHOW) 아이폰 론칭 페스티벌 행사를 하고 국내 발매를 시작했다. 황보현(22·경기도 화성시)씨가 새로 구입한 아이폰을 작동해 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스티브 잡스(사진)는 2007년 1월 9일 맥월드 엑스포(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T전시회)에서 세 개의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했다. 첫째는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아이팟(iPod), 둘째는 휴대전화, 셋째 인터넷 통신기기였다. 그는 이것들을 하나의 기기로 합친 ‘아이폰(iPhone)’을 보여줬다. 잡스는 당시 출시된 스마트폰을 사례로 들며 고정된 키보드와 버튼 조작의 불편함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이폰은 넓은 화면에 두 개의 손가락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터치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저 인터페이스(UI)’의 대가 앨런 케이가 1977년에 말한 “소프트웨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어라”는 문장을 보여준 뒤 아이폰에 자사의 컴퓨터 운영체제 ‘맥 오에스 텐(Mac OS X)’을 사용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아이폰은 손 안에 있는 컴퓨터다. 새로운 휴대전화를 재창조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어떤 휴대전화보다 5년 이상 앞선 제품이다.” 

잡스가 시연을 통해 일반 휴대전화에서 제공하는 전화·사진·일정관리·문자 메시지 등의 기능을 아이폰에서 부드럽게 구현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수년 전부터 IT 관계자들은 이런 방식의 제품 발표를 ‘잡스의 키노트(keynote)’라고 불렀다. 발표회 말미에 잡스는 ‘깜짝 선언’을 했다. 회사 이름을 ‘Apple computer Inc.’에서 ‘Apple Inc.’로 바꾸겠다는 것이었다. 이를 예고하듯 애플사 홈페이지에선 제품 사진을 모두 삭제한 채 “지난 30년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며 변화를 암시했다. 더 이상 매니어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제조회사가 아니라 컴퓨팅 분야와 아이팟의 성공을 발판 삼아 통신의 영역으로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그해 6월 아이폰이 발매되자마자 삼성·노키아·LG 같은 경쟁업체들은 아이폰과 닮은 제품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판매 대수는 삼성의 10%, 이익은 더 많아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는 흥미로운 ‘아이폰 현상’을 보여준다. 올해 2분기 아이폰의 판매량은 520만 대였다.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판매량 5230만 대에 비하면 10분의 1에 불과하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완전히 딴판이다.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부문에서 6억689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린 반면 애플은 아이폰만을 팔아 9억6600만 달러를 벌었다. 영업이익 규모에서 노키아·삼성·LG를 제쳤다. 

애플의 ‘아이폰’은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80여 개국에 출시됐다. 올 들어 6월까지 3500만 대 넘게 판매됐고 3분기에도 740만 대를 팔았다. 그 결과 3분기엔 휴대전화 업체 중 가장 많은 16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냈다. 판매 증가와 고가 전략, 강력한 비용절감 덕택이라고 하지만 더욱 중요한 요인은 ‘앱스토어(App Store)’라 불리는 애플의 생태계에 있다. 

무료로 배포하는 음악재생 소프트웨어 ‘아이튠즈(iTunes)’는 애플의 생태계(The Apple Ecosystem) 전략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이튠즈에 아이팟을 연결하면 충전과 동시에 최신 설정 상태를 만들어주는 일명 동기화(同期化·synchronization)가 이뤄진다. 이것을 경험한 아이팟 사용자는 그대로 아이폰 사용자로 흡수됐다. 애플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거기에 ‘아이튠즈 스토어’가 있어 음악·영화·드라마·팟캐스트·오디오북 등의 방대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어떤 것은 유료이지만 무료도 많다. 

앱스토어는 한마디로 말해 ‘소프트웨어 상점’이다. 간단한 설정만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튠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 원하는 기능을 검색해 한 번의 터치로 설치할 수 있어 간단하고 편리하다. 앱스토어 사용자가 동시에 개발자가 될 수 있는 까닭이다. 사용자는 써본 제품에 대해 평점과 의견을 주고 개발자는 이를 반영해 업데이트를 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기능이 좀 떨어져도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번 개발자도 생긴다. 다운로드 순위가 오르면 메인 화면에 먼저 노출되고 판매량은 더 늘어난다. 개발자로선 참여의 기쁨과 함께 정당한 대가(판매 금액의 70%)를 받을 수 있다. 아마추어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다. 앱스토어 전략은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것 못지않게 콘텐트를 제공하는 개발자, 다양한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을 파는 애플이 가장 큰 수혜자임은 물론이다. 

중,인도보다 늦은 한국 '아이폰 돌풍'
이동통신사에서 아이폰을 판매할 때 애플이 허용하지 않는 몇 가지가 있다. 바로 기능을 변경하거나 아이폰 외관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로고를 붙여 아이폰의 아이덴티티를 훼손하는 것이다. 애플은 기계만 판매하지 않는다.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면 성능이 계속 확장되기 때문에 애플은 아이폰의 통제권을 놓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한국 시장에 아이폰이 출시되기까지 많은 진통이 있었다. 첫째 ‘위피(WIPI)’라고 불리는 모바일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된다는 한국의 법 조항이었다. 이것이 4월에 폐지된 뒤에는 ‘위치정보보호와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분실 아이폰의 위치추적시스템이 장애물로 떠올랐다. 급기야 방송통신위원회가 관련 조항을 바꾸고 애플이 18일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를 받아야 했다. 험난한 도입 과정을 두고 수많은 논란이 있었다. ‘다음 달에 나온다’며 계속 출시를 미루는 아이폰을 두고 ‘담달폰’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아이폰 출시 여부가 IT 강국의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한국 소비자들은 필리핀·인도·홍콩보다 늦게 출시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웠다. 중국마저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한 달 전 아이폰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우여곡절 끝에 KT는 22일 아이폰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일 주일 동안 6만여 명(27일 자정 현재)이 가입 예약을 했다. 

두산그룹의 박용만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아이폰 구입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직원 1000여 명은 아이폰과 삼성전자 옴니아 2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구입 비용을 지원받는다. SKT와 KT는 앱스토어의 파괴력을 의식해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글의 개방형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보급도 빨라질 전망이다. 이는 사용자가 통신시장에서 직접 콘텐트를 만들어 참여할 기회가 확대됨을 뜻한다. 

경제전문지 포춘은 “아이팟이 3000만 대 팔릴 때까지 4년 넘게 시간이 걸렸지만 아이폰은 2년4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과 달리 휴대전화는 생활 필수품이어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영향력이 강력함을 의미한다. 시장조사기관인 IDC리서치는 스마트폰의 성장 추세에 근거해 2014년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시장은 전체 휴대전화 시장의 43.5%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잡스는 아이팟 시장이 성장할 때 이런 추세를 눈치채고 혁신을 준비했다. 앱스토어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이폰 소프트웨어(SDK)를 비밀리에 개발했다. 

잡스가 신제품 발표 때마다 발휘하는 언어의 힘은 제품에서 나온다. “제품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세상에 나올 수 없다”는 게 그의 경영철학이다. 잘못된 제품이나 판단, 잡스의 췌장암 같은 갑작스러운 재앙에 흔들렸던 애플이 끝내 그것을 극복해 낸 비결이라 말할 수 있다. <그래픽 참조> 

잡스는 매킨토시 컴퓨터 개발(1982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장조사는 안 했다.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할 때 시장조사를 했는가? 천만에! 나는 혁신을 바란다.” 끝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잡스가 다음에 준비하는 충격은 무엇일까.

남궁유 디자이너(중앙일보 디자인센터)namgoong@joongang.co.kr | 제142호

리모(LiMo) OS


리모 즉리모 파운데이션(LiMo Foundation)은 휴대전화에 리눅스 운영체제 및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업계 협의체이다.
리눅스는 1989년 유닉스를 기반으로 개발,개인용으로 공개된os이고
오픈소스화되어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진화할수있다. 2007년 초 모토로라니폰 전기(NEC), NTT 도코모파나소닉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보다폰삼성전자 6개 업체가 모바일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위해 분산된 기관들 통합 하였고
그 외 코어 멤버(core member)로서 LG전자, Aplix, 맥아이피윈드 리버, Celunite,
보조 멤버(associative member)로서 ETRI, KTF, ARM, 브로드컴에릭슨소프트방크,몬타비스타, NXP반도체, ACRODEA, INNOPATH 등을 두고 있다.





-2009/09 삼성전자보다폰에 '리모 R2' 기반 스마트폰 단독공급을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첨부-
(http://emazine.tistory.com/1830)


[출처:틱플 ]